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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택 개,보수업 전망 밝다
글쓴이 매일경제 작성일 2004-07-15 00:00:00
2001.03.14

<연기홍 기자>
IMF 이후 주택 경기가 불황을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비 용을 절감시키면서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시키고 건물 가치를 증대시킬 수 있는 리모델링, 리폼 등 주택 리노베이션 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주택 인테리어에 대한 주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성장에 일조 하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리폼 사업이 이미 활성화되었고 재건축까지 포 함하는 리모델링 프랜차이즈 사업도 성장세에 있다.

국내 리모델링 프랜차이즈 사업은 초기 단계라고 볼 수 있으나 욕실 및 주방 리폼 사업은 난립 양상까지 우려될 만큼 기술개발과 시장 진입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업계 현황과 시장 특성 현재 12조원대로 추정되는 주택 리노베이션 시장은 2005년 20조원대로 급부상해 전체 건설 시장의 20% 안팎을 차지할 만큼 비중이 높아질 것으 로 전망된다.
주택 리모델링은 전문 건설업체들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가운데 야촌주 택 리노플러스닷컴, 리모델링센터, 펜스터, 미래홈넷, 데코드림 등이 활 동하고 있다.

야촌주택의 바른공사가 프랜차이즈사업에 나선데 이어 최근 데코드림도 체인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LG데코빌, 벽창호 등 전문 인테리어 업체들은 리모델링 수준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주방가구 업체 한샘, 가정용 가구 업체 리바트 도 전문 인테리어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욕실, 주방 등 세부공간 리폼 시장에서는 침대세탁119 토일렛닥터, 배스 아트, 중경바스웰, 원일테크닉 등 전문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 되고 있다.

■주요 브랜드 △LG데코빌=100개 체인점의 LG데코빌은 설계 및 견적, 시공, 애프터서비 스 일체를 체인점이 담당하는 시스템이다.

본사는 바닥재. 벽지, 일반 가구, 욕실 자재, 조립실 욕실, 도어, 주방, 붙방이장, 조명, 창호제 등 인테리아 자재 및 제품을 일괄 개발, 공급한 다.

체인점에서는 시뮬레이션을 통한 가상현실로 모든 인테리어 자재를 그 자리에서 바로 교체하고 시공 후의 결과를 미리 볼 수 있어 취향과 예산 에 맞는 코디가 가능하다.

연간 50개 체인점을 개설할 계획이며 가맹비 1100만원, 인테리어비 2000 만원, 판촉물 300만원, 사무집기 300만원, 컴퓨터 290만원, 간판 130만 원 등 20평 기준 4120만원이 소요된다.

△벽창호=창장식 전문 가람예공이 운영하는 87개 체인점의 벽창호I&D는 벽지, 바닥재, 개조공사부터 가구, 커튼, 카펫, 패브릭 등 각종 소품 데 코레이션까지 담당하는 토탈 홈 인테리어 사업으로 규격품은 물론 고객 주문품까지 서비스한다.

전문 코디네이터가 고객을 방문해 자재와 데코레이션 선택을 도와주고 직접 디자인하거나 구매를 대행한다. 본사는 국내외 자재와 제품 구매를 관리하고 인테리어를 표준화해 가맹점에서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관리기준과 매뉴얼을 제시한다.

연간 30여개 체인점을 개설할 계획이며 가입비 500만원, 인테리어비 평 당 120만원, 시설비 300만원, 초도상품비 1500만원 등 30평 기준 개설비 는 5900만원이다.

△바른공사=원룸 다가구 다세대 주택 등 주문주택을 전문으로 하는 야촌 주택에서 운영하는 리모델링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국내 최초의 주택 관련 전문 체인점으로 현재 전국에 100여개의 체인점을 두고 있다.

아파트 및 상가 인테리어를 비롯해 주택 개.보수, 리모델링 원룸관리 주 택점검 등의 업무를 시행하고 있다.

체인점에 가입하려면 현재 인테리어나 리모델링 및 집수리업에 2년이상 종사자중에서 점포를 소유한 사람이어야 한다. 가맹비 200만원. △바스앤싱크=51개 체인점의 닥터바스는 욕실코팅 및 주방리폼 전문회사 바스앤싱크가 운영하는 욕실 리폼 프랜차이즈 사업이다.

교체비용의 40-60% 정도면 시공할 수 있고 공사기간도 단 하루면 충분하 며 대부분 점주가 직접 시공할 수 있다. 주방 리폼 전문 닥터 싱크도 출 시했다.

35개 체인점을 개설할 계획이며 무점포로 가맹비 150만원, 보증금 50만 원, 초도상품비 50만원, 기타 시설비 230만원 등 480만원이 소요된다.

<전문가 조언> 과거 음식점 일변도의 소자본 창업 시장에서 선진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서비스업 사업 전개가 일반화되고 있다.

그중 시장 구조가 비교적 큰 주택 분야의 건축 리모델링, 인테리어, 주 방 리폼 분야 등은 본사나 본사 지정업체가 시공을 대행하고 가맹점은 영업 활동에 주력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반면 벽지시공, 욕실 코팅, 브라인드 세척, 가구 리폼 분야 등은 점주가 직접 영업과 시공을 담당해야 하는 기술력을 요하는 사업이다.

이들 사업 대부분은 돈을 들여 재래적인 공간을 보다 새롭고 풍족한 문 화 공간으로 바꾸겠다는 소비자의 심리를 공략하는 사업들이다.

경제적 여유가 뒷받침되었을 때는 매출이 극대화 될 수 있지만 불경기에 는 주의를 요하는 사업이다.

이들 사업들은 시간과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접근해 가야하는 운영형태 를 유지해 야 하며 순간적으로 폭발적인 매출이 반복되는 사업이 아님을 인지해 두어야 할 것이다.

일부지역에서는 주부들의 유행과 시샘이 한몫 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누 릴 수도 있으므로 지역 선택이 필수 점검사안이 됨을 지적해 둔다.

그리고 주로 소비결정력 등이 있는 가정 주부들을 상대해야 하므로 인간 친화적이어야 하고 온순한 인상, 서비스 마인드를 갖추는 것이 필수 조 건임을 덧붙여 둔다.

사업성(85) 수익성(75) 안정성(70) 기술난이도(고) 투자규모(저) 브랜드 경쟁성(중) <박원휴 체인정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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