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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리모델링은 내가 최고
글쓴이 동아일보 작성일 2004-07-15 00:00:00
2001.05.15

성능개보수(리노베이션) 시장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업체들은 저마다 리노베이션 선두주자를 자처하고 있다. 현재 경쟁은 인테리어업체와 건설업체의 맞대결 양상이나 향후에는 두 업체간 전략제휴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테리어 업체들은 실내 인테리어 개선을 중심으로 소규모 리노베이션 시장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다. LG데코빌 리노플러스 한샘 데코드림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마감재 생산과 컨설팅 능력을 고객에게 내세우고 있다. 전국의 가맹점을 이용해 단독주택과 소규모 상점 개보수에 주력하고 있다. 고객과 일대일 상담으로 ‘지역 밀착형’ 시장 공략을 하는 셈. 리노베이션 기간이 짧아 공사기간 동안 주거자의 거주 문제를 비교적 쉽게 해결하는 것도 강점. 반면 대규모 구조 변경이나 고층건물의 외장 개보수에는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대형건설업체들은 고층빌딩과 단지 단위의 아파트 리노베이션에 주력하고 있다. 삼성물산 주택부문, 쌍용건설, 현대건설 등은 대형공사 시공능력을 갖추고 있는데다 자사가 지은 아파트를 단지 단위로 개보수하기가 손쉽기 때문이다. 삼성물산 주택부문은 최근 리노베이션팀 인력을 4배로 늘이고 이 분야 매출액을 지난 해보다 3배나 많은 1000억원으로 잡았다. 쌍용 현대 등도 리노베이션 투자를 늘리기는 마찬가지다.


전문가들은 건설업체와 인테리어업체의 경쟁이 두 업종 간 전략적 제휴 관계로 발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LG건설이 LG데코빌과, 금호건설이 양진석 디자인하우스와 협력 계약을 맺은 것도 이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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