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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야촌주택은 타사와 무엇이 다른가?
글쓴이 추명진 작성일 2009-02-12 00:00:00



야촌주택은 다른건설회사와 무엇이 다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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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년님께서 쓰신 내용]

 


저는 일산의 마지막남은 분양택지 80평를 갖고

있습니다... 신축을 할려고 생각중입니다만...

 

얼마전에 우연히 동창회에 나갔다가 친구 한테서 야촌주택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일산에서 가장많은 단독주택을 신축하셨다고..." 말입니다.

 

저는 워낙 남얘기는 잘안듣고 믿지 않는 성격이라서

내집을 선뜻 남에게 맏기기가 겁이납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직접 짓을수도 없는것이구요

 

그많은자재로 집을짓는데 어떻게 건축주와 시공사가

마음을 맟추어 나갈수 있는지 의문이 갑니다.솔직이

시공방법 또한 수만가지가 된다고 들었습니다.

 

야촌에 신축을 맏기면 다른 건설회사와 무었이 다른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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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야촌주택에 대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광고 가운데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건 구전광고라 했습니다

오랜 친구분이 수많은 회사 가운데 저희 야촌주택 얘기를 하셨다니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기쁨을 느낍니다.

 

저희회사는 전국에서 주문주택을 가장 많이 지은 회사 입니다 .

크고 훌륭한 건물을 짓는 회사는 많지만 정작 내게 맞는

소규모 주택을 잘 지어줄 업체는 그리 찿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사업의 영속성이 없고, 경쟁이 너무 치열하고, 규모가 작으며,

수익구조가 취약하고, 인재를 확보할 수 없으며 ,경기의 영향을 많이 받아

굴곡이 심하고 수많은 함정과 변수에 시달려서 자칫 생존비 건지기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조금 잘못하면 자기 돈으로 남의 집을 지어주는 아이러니한 결과가 초래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전문 know-how와 실력을 지닌 소규모 건설회사의 사장들은 지쳐갑니다 .

아니 떠나 갑니다.

그리고 새로운 신참들이 신세계에서 남의 집을 망쳐가며 배워갑니다

 

설계사무실을 운영하는 소장들은 건축시공이 꿈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2~3채만 지으면 천리만리 도망 갑니다.

 

5~60여개 하청업체와 수백명의 인부가 왔다 가야 완성되는

소규모 건축은 사장의 의지와 다르게 수많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중에 한 두명만 잘못해도 바로 하자로 이어집니다.

 

인생의 마지막 단계까지 밀려온 건설현장 인부는 "돈과 다음일" 2가지만 생각 합니다.

여기까지 하면 돈 얼마 준다, 말 잘들으면 다음 일 준다.

 

저희 회사처럼 30여년 세월동안

지속적으로 많은 집을 지어 세간에 널리 알려진 회사에는

하청업체나 자재업체, 인부, 심지어 건축주들까지 모두들 잘 보이려 노력합니다

보이지 않는 손에(invisible hand)의해 반쯤 자동으로 관리가 되는 겁니다.

 

즉, 전문 용어로 목표에 의한 관리 management by objective 가 되는 것입니다.

 

주문(오더)을 받고서  이리 저리 협력업체를 구해서는

그들끼리 서로 손발이 잘 맞지 않습니다

당연히 품질의 차이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연속되는 공사와 이에 따른 우수기술자의 확보

그들의 우호적 태도와 상호 친화력과 협동력

이것이 타사와 차별화되는 첫번째 이유입니다.

 

두 번째는, 주문건축 리모델링분야 국내 최고의 실적과 지명도 입니다.

30 여년 동안 쌓인 소중한 경험, 엄청난 실적, 다양한 시행착오,

고객들의 수많은 클레임은 야촌주택의 자산이자 타사불침, 국내 최고의 경쟁력 입니다.

 

세번째는 현장 실전 디자인 개념에 대한 이해와 적용 입니다.

한국에서는 견적에 디자인 비용을 넣을 수 없습니다. 서비스 개념이지요 .

종합 예술인 현대 건축에 있어 디자인 가치는 품질로 대변됩니다 .

 

왜냐하면 같은 돈을 들여도 디자인에 따라 그 가치는 한없이 유동적이기 때문입니다.

풀 한포기 돌 하나라도 주위와 잘 어울려야 하는 건축의 오묘한 미적 균형감각은

외국에서 전공을 하였다거나, 그 동안 집 몇 채를 지었다거나

몇 년 불철주야 노력하였다거나 등으로는

그 기본이해와 개념정립도 힘든 실정입니다.

 

수 십년 내집짓기 꿈을 꾸며 전 세계에서 수집한 방대한 자료와 지식으로 무장한

신세대 의식있는 건축주들을 도저히 능가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수 십년 다져진 내공과 정성깃든 현장관리 능력만이

그들의 불만을 최소화 할 따름 입니다

 

네 번째, 가격경쟁입니다.

조직의 슬림화 최소화 단순화, 오랫동안 거래해온 자재업체, 납품업체,

하청업체들의 일사분란한 통제와 관리, 그들의 유기적 결합과

그들 상호간 경쟁의 촉발은 주문건축  코스트를 최대한  다운시킵니다.

타사와 가격이 비슷하다면 야촌주택의 품질이 당연히 우위를 점 합니다.

저희보다 싸면 감히 부실이라고 말할 정도 입니다.

 



실제로 1990년대 일산 신도시에서

 

대기업인  금호주택 주문주택 사업부와 벽산건설의 주문주택 사업부는

 

저희회사의 가격경쟁에 밀려 철수 했었습니다 .


 

다섯 번째, 작품정신 입니다.

그동안 지은 하나 하나의 건물에 끝없는 애정을 가지고 인생의 발자취를 남기려 합니다

어느날 문득 현장을 찿아가 먼 발치에서 고난과 역경, 젊음의 뒤안길을 추억하려 합니다

 

여섯번째는, 명예와 자존심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가짐 입니다.

그동안 한국 최고의 내로라 하는 건축주가 야촌주택을 선택하여 준것을

무한정 자랑스럽고 명예롭게 생각하며

그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도덕적 양심을 근간으로  최선을 다한것처럼

앞으로도 변함없이 노력하고 사랑받고자 합니다.

 

능력이 있다라는 말은 여타 능력보다 도덕적 능력이 가장 큰걸로 알고 있습니다.

 

야촌주택을 선택하시는 건축주께서도 자신의 선택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끝까지 야촌주택을 열린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도 그에대한 보답으로 내집을 짓듯이 끝없는 애정을 가지고 노력하겠읍니다

 

일곱번째는, 문제해결을 위한 인적 NETWORK의 확보입니다.

건축과 동시에 수반되는 수많은 문제- 주위진정 안전사고 자금 세무 법률문제

등의 해결을 위한 중소기업이 갖추기 힘든  외부 전문가 집단그룹 ,

즉 TASK FORCE 팀의 상시 가동 입니다

 

여덟번째는 대화와 타협입니다.

수많은 집을 짓고도 아주 어려운 분, 몇몇 빼고는 그런데로 모두 잘 끝냈습니다.

끝나고도 지금까지 관계가 돈독하며 주위에 야촌주택을 소개 하시는 등

새로운 야촌주택 커뮤니티까지 형성되고 있읍니다

앞으로도 항상 정성어린 마음으로 건축주의 기대에 적극 부응하는 회사가 되겠습니다.

 

아홉 번째는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결혼을 하거나 집을 짓는 일은 노력한다고 되는 일이 아닙니다.

지으면 지을수록 느끼는 일이지만, 전생에 옷깃이라도 한번 스친 인연이 있어야

이루어지는, 운명같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 운명적 만남을 끝까지 소중히 간직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치경영, 윤리경영입니다 .

눈앞에 이익이 있을때 정의를 생각한다!

인생의 진정하고 참된 가치는 무엇인가?

 

끝없이 이 명제를 되뇌이며, 작지만 올바른 회사

그래서 더욱 성장하고 장구한 회사가 되기를 갈망 합니다.

 

생각 나는대로 몇 가지 적어 보았습니다만, 

결국 저희 자랑이 되어 송구 스럽습니다.

 

위에 나열 한것은 어디까지나 타사와의 상대적 우위라는 점을 양지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건축은 절대평가가 불가하고

건축주는 평생 가꿔온 내집짓기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커서

대체로 후회하고  실망하기 쉬우며

또한 건축은 배운 지식인이 도저히 이해못할 배타적 불합리성과

제로섬 이해관계가 서로 상존하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서로 대화와 타협, 열린 마음과 상대에 대한 한없는 배려가 필요 합니다.

끊임없이 인내하고 지나칠 정도로 상호 노력 해야 합니다.

그럴자신 없으면 내집짓기는 포기 해야 합니다.

 

보잘것 없는 흙과 나뭇가지로 집을 지었던 예로부터

“죽울 운수의 해에 자기 집을 짓는다“ 고 했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자재와 자기만의 개성, 평생의 꿈

내집짓기 기대심리로 들뜬 고객의 욕구를 어디까지 만족시켜 드려야 하는가?

 

"비용은 최소 품질은 최고" 라는 건축주의 마음을 간파 할수록 답답 하기만 합니다.

 


平無盡處是靑山, 行人更在靑山外 (평무진처시청산 행인갱재청산외)


 

[벌판 다한 곳이 청산인데, 행인은 문득 청산 밖에 있네] 


 (점봉산 곰배령)



주문건축의 애환과 어려움을 이

한구절로 요약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야 촌 주 택 개 발 (주) 

                                                                   대표이사  추명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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