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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올바른 시공업체를 고르는 기본상식
글쓴이 추명진 작성일 2011-02-28 00:00:00

무릇 "내집짓기"는 결혼과 마찬가지로

서로 운명적인 만남이며 인생의 대사라고 했읍니다.

 

또한, 집 한번 짓고나면 10년은 늙어 버린다거나

예로부터 “죽울 운수의 해에 집을 짓는다“ 고 했습니다. 

 

다시말해  "내집짓기" 기대심리로 들뜬 건축주는 업체의 선정 하나에 따라

자신의 지식이나 지위에 상관없이 순식간에  천당과 지옥을 오가게 됩니다

 

왜냐하면  건축주는 평생 가꿔온 내집짓기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커서

대체로 후회하고  실망하고 섣불리 업체를 고르다 치고르기 쉬우며

또한 시공사는 절대평가가 불가능하고 항상 상대평가로 견제를 받으며

건축은 배운 지식인이 도저히 이해하지 못할 배타적 불합리성과

제로섬 이해관계가 건축주와 시공사간에  상존하기 때문 입니다.

 

이런 소규모주택의 경우는 누가 지어도 집의 외관과  형태는 비슷하게

 

갖추겠지 하루 하루 살면서 엄청난 차이가 발생합니다.

 

일부분, 혹은 그이상의 건축주들은  준공과 동시에 하자에 시달리게 됩니다.

 

왜냐하면 수백명이 왔다가야 완성되는 주택은 사장의 의지나 한두명 관리자가

 

건축을 잘 안다고 되는 것은 아니고 아무리 신경을 써서 지어도

 

사실 장마철도 지나보고 겨울에 얼어터져 봐야 하자가 발견되는 경우가 많읍니다

 

 

 

하자를 줄이는 문제는 수백명을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조직- 즉

 

목표에 의한 관리(management by objective) 시스템의 활성화 상시화 입니다.

 

이것은 하루 아침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업체의 업력이 중요합니다.

 

또한 개인이나 소기업이 이런 시스템을 갖추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따라서 많은 하자가 발생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치의처럼

 

평생 하자보수를 받을 수 있는 업체의 선택이 무었보다 중요합니다.

 

 

 

현재 주문주택은 소신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도 꽤나 있지만

 

남의 집 짓는데 몇번 따라 다닌 무자격자 개인이나  영세업체가 대부분입니다

 

주문주택시장이 너무 열악하고 소규모이며 경기의 영향을 많이 받아 부침이 심하고

 

피 튀기는 자유 경쟁이다보니 정상적으로 살아남기가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집짓기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올바른 업체의 선택입니다.

 

 

0. 정상적인 가격을 제시하는가?  싸구려 가격에 예산을 핑계로 춤추다 보면 후회막급이다.

 

    계약전 건축주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은 계약후 가장 불리한 조건으로 변환되기 일수다.

 

0. 오래되고 실적이 많고 신용있는 회사인가? 숱한 고객들의 클레임과 하자문제에 시달리며

 

    많은  수업료를 낸 오래된 업체는 공사 하자에 대한 매뉴얼과 시스템및 조직 관리요령을

 

    터득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이 지은집은 타사의 집과는 살면서 아주 큰 차이가 발생한다.

 

0. 대외적인 지명도와 평판을 어떤가?  이부분 아주 중요하다.  인터넷에 검색 해본다.

 

0. 회사의 자금사정은 어떤가? 억대 공사비를 주었는데 땅만 파놓고 연락이 안된다면?

 

0. 회사대표의 소신과 철학은?  주문주택을 짓는 소기업은 사장의 의지대로 움직인다.

 

0. 현재 현장이 몇개나 돌아가고 있는가?  나보다 뛰어난 분들이 이미 많이 검증했다.

 

0. 사업자등록후 몇년이나 지났나?  여러모로 아주 중요한 검증이다.

 

0. 직원들은 친절한가? 직원이 친절하면 잘 나간다는 증거이다.

 

0. 대외적인 행정처리나 진정등을 잘 해결할 능력과 건설사 특유의 패기가 있는가?

 

    시공사가 집 잘 짓는건 당연하고 기타 대외적 업무와 민원과 진정에 시달리는면이 더크다

 

    따라서 민원처리 능력과 패기가 없으면 진정인에 죄인처럼 끌려다니다 집은  언제 짓는가?

 

0. 병원 주치의처럼 평생 내집을 관리해 줄 기술적 경영적 능력이 있는가?   

 

    인터넷에 검색하면 온갖 전력이 다나온다.전력이 없다면...

 

0. 기간내  하자보증을 해 줄 능력이 있는가?

 

    계약한  회사가 없어지면 어디서 하자보수를 받는가?

 

    건설사는 공동주택이 아닐경우 하자보증서 발급 의무가 없으며

 

    법적 <하자보증서> 만으로는 모든하자가 보장 될 수는 없다.

 

0.  산재보험은 가입되어 있는가?  일반인이 간과하기 쉽지만  사고나면 문제가 많다

 

0.  공사업체는 건설면허를 갖추고 있는가?   면허를 빌려서 공사를하다가 

 

    본사가 부도가 나면  건축주집에  유치권 설정이 되어 평생의 한번 내집짓기를 망쳐 버린다

 

0.  꿈과 비젼이 있는 회사인가?  꿈이 있는 사람이나 비젼이 있는 회사는 막나가지 않는다

 

0.  소규모주택건설에 전문성과 노하우와 열정이 있는가?

 

    아파트나 대형건물만 지은사람은 건축의 기본틀은 있겠지만 전혀 별개인것 같다.

 

    굳이 비교하자면 다같은 의사지만 <소아과의사>와 <신경외과> 의사 차이랄까

 

0. 억대 공사비의 관리능력은 있는가?  그릇이 작으면 물은 넘치기 마련...

 

0. 가장 중요한 도덕성은 또 어떤가 ?  눈앞에 이익이 있을때 정의를 생각하는가?

 

0. 대화와 타협이 가능한 업체인가?  대화가 안되는 부부는 또 어떤가?  

 

0. 디자인 감각이 있는가? 공사비 적게 들이고 집 잘짓는 방법이다. 

0. 친척이나 친구 또한 사이가 좋은 분이나 아는곳에서 짓지마라.

   내집짓기의 부픈 기대심리로 들뜨기 때문에 모든걸 그르칠 가능성이 있다

 

  -가전제품 하나 살때는 동네방네 다니면서 이리 뒤집고 저리 까면서

    그 수백배나 되는 집을 지을때에는 친척이라는 이유로, 잘알고 있다는 이유로

    옆에 한동 잘짓고 있다는 이유로 기본도 무시한채 덜렁 결정하는 경우가 많읍니다.-

 

  어쨌든 최소한 이정도인데... 기초적인 체크사항이 밑도 끝도 없읍니다

  이 20 여개 요건을 고루  만족시키는 회사는 없을것입니다. 이 조건 가운데 본인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순서로 점수를 줘서 선택하시면 됩니 

 

  최선을 다하여 선택한 이후에는 그 업체를 끝까지 믿어주고

 

  자신의 선택에 자부심을 갖고 그업체에 올인하여야 합니다.

 

  이제는 누가 무슨 말을해도 귀를 막아야 합니다.

 

  같은 업종 경쟁업체에서 좋은말을 해줄리가 만무 합니다 .

 

  건축주  본인속만 더 터지고 더 타들어 갈뿐입니다.

 

  그시간에 차라리 선택한 회사와 의사소통에 집중해야 합니다.

 

  서로 대화하고 타협하고 양보하며 스스로 정반합을 이끌어 내야합니다.

  

  당연히 시공사는 백배 더할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하지만

 

  건축주 또한 끝없이 열린 마음으로 상대에 한없는 배려를 하며

 

  끊임없이 인내하고 지나칠 정도로 상호 노력 해야 합니다.

  그럴자신 없으면 내집짓기는 포기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선택한 업체가 무언가를 잘못하고 있다면

 

  그런회사를 선택한 건축주 또한 책임이 적지 않기 때문 입니다.

 

  우리가 평생을 배우고 익히고 경험하는것은

 

  모두가 올바른 판단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모쪼록 건축주와 시공자가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여

 

  평생에 한두번 내집짓기가 기쁨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야촌주택 대표 추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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