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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주거문화 ‘타운하우스’ 가 뜨고 있다

본래 영국귀족들이 사는 교외주택(country house)에 대한 도시 내 주택을 뜻하였으나, 2차 세계대전 후 북아메리카를 중심으로 주택지의 개발, 설계방법의 기술개발과 목조, 패널(틀)벽공법의 개량, 개발이 합쳐져 선진국에서는 이미 새로운 형식의 교외주택으로서 정착된 주책형태가 타운하우스다. 외화에서만 볼 수 있었던 타운하우스. 이제 복잡한 도시생활에 염증을 느낀 현대인들이 자연과 가까운 곳에서의 쾌적하고 여유로운 생활 하기를 원하는 욕구를 타고 국내에서도 서서히 그 수요와 공급이 늘어나고 있다.

전원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의 결합

자연과 마주하는 장소에 그림같이 예쁜 집을 짓고 살고 싶다는 꿈을 꾸어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이와 같은 수요를 반영하여 우리나라에서는 90년대 중반부터 양평, 용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원주택 개발이 이어지기 시작해 이제는 단지형 전원주택이 낯설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상당수의 전원주택 단지는 교통, 의료, 생활편의시설, 방범, 보안 등의 인프라가 제대로 갖추어지지 못해 입주 후 생활에 불편을 느끼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런 이유로 다시 주거를 도시로 옮기고 전원주택은 주말에만 이용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전원주택 단지가 생활터전으로 자리를 잡으려면 동호인 건축 방식으로 지어져 이웃 간 커뮤니티 형성이 탁월하거나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한 입지, 교통망, 적정 투자비 등이 충족된 경우로 국한되는 실정이다. 이러한 대안으로 현재 떠오르고 있는 것이 바로 타운하우스다. 최근 웰빙 열풍을 타고 공급이 늘어나고 있는 타운하우스는 커뮤니티 시설, 공동관리 등 아파트의 편리성을 갖추면서 단독주택의 쾌적함과 사생활 보호 기능을 접목한 단지를 말한다. 특히 택지지구 내 타운하우스는 신도시의 기반시설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어 생활 편의시설, 교통, 교육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미국의 경우만을 보더라도 도심의 기능은 업무와 상업에 국한 되는 경향을 보인다. 도심 속에 위치한 아파트들은 돈 많은 사람들이 사는 곳과는 거리가 멀다. ‘뉴욕 뒷골목 슬럼가’를 떠올린다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도심 초고층 아파트와 주상복합빌딩에 부유층이 살고 있다. 공기도 나쁘고 경관도 좋지 않은 곳에서 산다는 것은 도심과의 접근성과 인프라를 제외하면 주거메리트가 거의 없을 것이다.

우리나라도 선진국에 가까워질수록 주거지가 교외로 이동할 것이며, 도심과의 접근이 용이한 입지에 타운하우스들이 생겨날 것이다. 지금의 지하철과 도로 건설 상황을 보면 승용차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을 이용하더라도 도심과 1시간 이내의 시간으로 통근이 가능한 지역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웰빙문화가 자리 잡아가면서, 주거문화가 고층아파트 중심에서 땅을 밟고 살 수 있는 로우하우스(Low House)형태로 옮겨가고 있다. 이런 여러 가지 요인들은 타운하우스가 앞으로의 고급 주택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는 사실을 뒷받침하기에 모자람이 없다. 국토의 상당 부분이 산지임을 감안하여 로우하우스 개념의 개발을 시행한다면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져 사는 주택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다.

현재 토목공사중인 화성 바이오밸리가 멀리 보이는 타운하우스 부지

현재 토목공사가 진행중인 화성 바이오밸리부지